동물병원에서 개 두마리가 하는말
흰개가 하는말 :
나는 끝장이야,
옆집 암캐를 주인몰래 덮쳐서 임신을 시켰더니
나를 거세 시키기로 해서 왔어
검은개가 하는말 :
나는 목욕탕에서 우리 여주인이 발가벗고
욕조에 물을 받느라고 허리를 숙였는데 뒷모습이
내 친구 암캐랑 비슷해서 그냥 덮쳤어, 그래서 왔어
흰개 :
그래 안락사 시킨대? 거세시킨대?
검은개:
우리 여주인이 발톱좀 다듬고 오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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