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밤에 잠자리에 들 무렵 집에 도둑이 들어온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전화해 긴급출동을 요청하고 전화를 끊었다.
잠시 후 다시 전화해서 내가 총으로 도둑들을 쐈으니 서둘러
올 필요없다고 했다. 그러자 불과 몇분만에 경찰차
대여섯대가 달려오고, 헬리콥터로 경찰특공부대까지 날아왔다.
그들은 도둑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들 중 한 경관이 말했다:
'당신이 그들을 쐈다고 하지 않았나요?'
내가 대답했다:
'아까는 출동할 병력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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