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마사(牛生馬死) “소는 살지만 말은 죽는다."(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4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있으면 신기하죠. > > 그런데 장마.. DISTRACTIONS 20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