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말하는 사람들 죽어서도 말하는 사람들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는 1930년 4월에 36세의 젊은 나이에 모국 폴란드에서 두명의 수도사와 함께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일본 나가사끼까지 와서 성모의 기사 수도원을 히꼬야마에 세웁니다. 5-6년 선교 사역을 하는 동안 그는 많은 유품을 남기고 .. 모음 글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