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공식적인 경매가를 기준으로한 10선]
1위-[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오스 트리아)의 작품으로 화장품 재벌인 로널드 로더가 블로흐 바우어의 후손으로 부터 1억3천5백만달라에 구입했답니다.
2위-[파이프를 든 소년]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 1억416만 8천 달라에 낙찰됨.
3위 - [도라 마르의 초상]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 9천5백2십만 달라에 낙찰됨.
도라 마르는 수많은 피카소의 여인중 가장 지적이고 도발적인 여성이 랍니다.
4위-[닥터 가세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의 작품으로 1990년 일본의 제지 재벌 에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8천250만 달라에 팔렸으나 이작품은 그가 죽은후 행방이 묘연 하다고 합니다.
5위-[물랭 드 라 칼레트]
오귀스트 르느와르(프랑스)작품 7천 팔백 1십만 달라.
6위-[유아 대 학살]
피터 파울 루벤스(벨기에) 7천6백7십만 달라.
7위-[수염없는 예술가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의 작품 7천1백5십만 달라.
8위-[과일 바구니와 물 주전자]
폴 세잔(프랑스)의 작품 6천 5십만 달라.
9위-[팔짱 낀 여인]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 5천5백만 달라
10위-[붓 꽃]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작품 5천3백9십만 달라.
엄청난 고가의 그림들.. 소장자는 1천5백억원 짜리 그림을 어디다 보관 할까요? 거실에? 금고에? 보안이 철저한 아뜨리에?
파가니니 / 바이오린 협주곡 제1번 D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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