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반(反)자본주의자 스콧
니어링(1883~1983)은 100세가 되던 해 스스로 곡기를 끊고 존엄사를 택했다. 부인 헬렌 니어링이 지켜보는 가운데 1983년 8월 24일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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