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혀짧은 여비서

zephyr 2013. 6. 28. 10:11

한국말이 서튼 일본여자가

한 대기업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여보세요)

전화한 분 = ... ??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여비서 = 사장님 존나 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틀기 때문에 봐 주었다

 

사장 = 누군데 ??

여비서 = 조까라는데여 ... (조카라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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