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심양면으로 더 할 수 없는 도움을 주시고 본 블로그를 직접 개설해 주신 불로그 “노들누리”의 박기원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Mac 컴퓨터로 작성해 놓고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텍스트를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변환해 주신 (주)능률교육의 편집디자인 팀장 장성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라고 많은 질책과 도움을 준 친구 한중진의 우정을 잊지 않는다.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든 사실을 누구보다도 뉴욕의 친구 이동호에게 제일 먼저 알리고 싶다. 영원아, 나도 블로그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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